하나 : 영원한 올챙이
| 본 시리즈의 총론에 해당하는 글. 영원한 올챙이, 일상생활과 팔정도, 자기를 구출하자, 좌선하지 않고 선하는 법등이 실림. |
|
|
셋 : 세상에 무거운 짐, 삼독심 [ hwp 문서받기 ]
| 우리를 짓눌러 이 고해에 붙박는 '삼독심', 그것을 극복하는 길은 바로 삼독심의 올바른 파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. 덧붙여 불교진리를 터득하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것인가를 다룬 '수행의 예비단계'가 실렸음. (개정판) |
|
넷 : 새 시대인가, 말세인가/인과와 도덕적 책임
| 새 시대, 말세 두 극단으로 이해되는 격변기에서 불자들은 어떻게 생에 임해야 하는가. 또한 우리의 생을 엮고 있는 인과법과 도덕적 책임감은 어떤 관계를 갖는가 하는 '인과와 도덕적 책임' 두 편이 실림. |
|
다섯 : 거룩한 마음가짐 ― 사무량심 ―
| 사랑함, 더불어 아파함, 더불어 기뻐함, 평온한 마음가짐을 지님으로써 거룩하고 신성한 주처에 머물게 되는 수행법. 이 수행의 궁극에는 훌륭하고 고결한 인품이 계발되면서 청정한 해탈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. 냐나뽀니까 스님의 사무량심과 해설.
|
|
여섯 : 불교의 명상
| 불교 명상의 핵심인 수식관, 삼매수행, 위빠사나(관법)수행, 자애관 수행법을 소개한 근본불교 수행 안내서.
|
|
일곱 : 미래의 종교, 불교
|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건만 인류는 묵은 종교에 의지해 왔다. 그러나 현대 세계 속에 투영되어 더욱 진리의 모습을 드러내는 종교가 있으니, 인류의 미래를 발혀줄 미래의 종교 불교이다.
|
|
|
아홉 : 관법 수행의 첫걸음 [ hwp 문서받기 ]
| 60대 후반의 재가 신자가 심장병과 합병증으로 죽음을 선고받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스리랑카에서 근본 불교에 귀의, 그 수행법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고 환희를 경험하게 된 실천, 수행의 기록. (개정판)
|
|
|
열 하나 : 띠싸 스님과의 대화
| 자신은 왜 불교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가를 묻는 미국인 프랜티스에게 해주신 띠싸 스님의 법문. 불교에 대한 몇 가지 근본적 의문을 가시게 해주는 대화체의 글.
|
|
|
|
열 넷 : 물소를 닮는 마음
| 물소처럼 넉넉한 참을성을 기르는 가운데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공부함으로써 생활속에서 수행의 길을 찾도록 돕는 책.
|
|
|
열 여섯 : 무아의 명상 [ hwp 문서받기 ]
| "... 그 어떤 사람도, 어떤 정신적 스승도 일찍이 무아를 그처럼 역설했던 적은 없었다. 정말 부처님이 그처럼 강조하셨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누가 그 문제를 입에 올려 볼 엄두라도 낼 수 있었겠는가?" - 본문 중에서. (개정판)
|
|
열 일곱 : 수행자의 길 [ hwp 문서받기 ]
| 정신적 수행의 길에는 갖가지 자기 기만의 가능성이 충만해 있음을 통렬히 지적해 주는 옛 티벳 고승들의 간절한 수행 안내서. 개정판(2008.07.30)
|
|
|
|
스물 : 삶을 대하는 태도들
| 이글은 여섯 명의 실제 인물을 소개하고 그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불교도적 눈을 통해서 관찰해 본 책.
|
|
스물 하나 : 업과 윤회 [ hwp 문서받기 ]
| "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겪는 운명을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, 모든 것이 참으로 공평치 못함을 느낄 것입니다." 이 같은 의문을 부처님의 가르침인 인과법에 비추어 설명한 책. 개정판(2009.09.30)
|
|
스물 둘 : 성지 순례의 길에서
| 고따마 붓다께서 살다 가셨고 또한 몸소 법(法)을 가르치셨던 곳 - 룸비니, 보드가야, 사르나트, 사왓티와 라자가하, 쿠시나라 - 유서 깊은 이곳에서 그분의 가르침을 닦는 여행길에 올라보길 ...
|
|
|
스물 넷 : 정근(精勤) [ hwp 문서받기 ]
| "비구들이여, 그대들에게 간곡히 이르노라. 모든 형성된 것은 영원하지 않다. 방일하지 말고 힘써 정진하라. 이것은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면서 남기신 마지막 말씀으로 우리를 거듭 몸받게 만드는 탐 진 치와의 싸움을 멈추지 말고 정근하기를 당부하신 내용. 개정판(2009.09.30)
|
|
스물 다섯 : 큰 합리주의
| 불교는 우리에게 신앙으로 믿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. 부처님의 가르침이 현대인들에게 와 닫는 이유는 '이것이 아니면 저것' 이라는 차원을 넘어서기 때문이다. 불교는 더욱 넓은 합리주의로 나아가라고 우리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다.
|
|
스물 여섯 : 오계와 현대사회 [ hwp 문서받기 ]
| 오계는 불교의 근본이 되는 도덕율이다. 실제로 재가불자들은 삼귀의와 더불어 오계를 일상생활에서 지켜왔고, 또한 법답게 삶을 꾸려나가려면 반드시 이 오계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 (개정판)
|
|
|
|
스물 아홉 : 이 시대의 중도
| 세상사 무슨 일이건 극단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중도(中道)로서 대처한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. 상업주의 시대에 중도를 찾아내고, 중도의 길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.
|
|
|
서른 하나 : 빈 강변에서 홀로 부처를 만나다
| "불교는 광대한 가르침의 체계로서 서구권에 다가서고 있다" 로 시작하는 배우이면서 작가로 활동하다가 출가한 레너스 프라이스 스님의 글로써, 근본불교, 미끼달린 낚시바늘, 빈 강변에서 홀로 부처를 만나다, 사월과 십일월의 네 편의 글이 실려있다.
|
|
|
서른 셋 : 해탈의 이정표
| 욕계에 사는 우리들이 완전한 성자의 경지로 나아가는 도정을 체계적이고도 알기 쉽게 보여주는 글로서 세간과 출세간, 열 가지 족쇄와 네 단계 성자, 열반의 경지, 부촉의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다.
|
|
서른 넷 : 명상의 열매[hwp파일]
| 명상수행을 통해서 우리는 두 가지 열매를 거둘 수 있다. 첫째 열매는 우리가 일찍이 맛본 적이 없는 새로운 종류의 행복이다. 이 행복은 감각대상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. 감각대상에 기인한 행복은...
|
|
서른 다섯 : 불자의 참모습[hwp파일]
| 불교사상과 불교의 이상적 인간상은 지난 2천5백 여 년 동안 세계의 광범한 지역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삶을 인도하는 지침이 되어왔다. 그러나 재가불자로 머물면서 몸소 겪는 경험과 터득만으로는 삶에 대해 제대로 안목을 갖추기가 결코 쉽지 않다.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